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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핑턴포스트 오스트레일리아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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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핑턴포스트의 15번째 국제 에디션인 오스트레일리아판이 창간했습니다. 이를 알리는 아리아나 허핑턴의 이 블로그는 미국 등 허핑턴포스트 각국 에디션에 함께 소개됐습니다

허핑턴포스트의 새로운 국제 에디션, 허핑턴포스트 오스트레일리아의 런칭 소식을 알리게 되어 기쁘다. 성장하고 있는 우리의 글로벌 네트워크의 15번째 에디션이며, 뉴스, 오피니언, 엔터테인먼트, 커뮤니티에 대한 허핑턴포스트의 독특한 접근 방식을 새로운 대륙에 소개하는 것이 된다. 이제 우리가 7개 대륙 중 6개 대륙에 도달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허핑턴포스트 남극만 남았다!).

허핑턴포스트 오스트레일리아는 오스트레일리아인들이 직면하고 있는 중요한 이슈들에 대한 기사를 많이 작성할 것이고, 오스트레일리아인들이 더 충만한 삶을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는 이야기를 할 것이며, 오스트레일리아인들에게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주제들에 대한 대화를 전세계 사람들이 나눌 수 있는 블로그 플랫폼을 제공할 것이다.

나는 작년에 오스트레일리아를 방문해 보고 그 방대함과 아름다움에 압도당했다. 호주 같은 나라는 없다. 사실 호주는 대륙이자 나라이자 섬이다. 허핑턴포스트 오스트레일리아는 당연히 이 나라의 보물들에 초점을 맞출 것이지만(제대로 된 플랫 화이트를 마셔보았는가? [주: 에스프레소와 뜨거운 우유로 만든 흰 커피]), 우리는 거기서 그칠 생각은 없다. 오스트레일리아의 날씨는 화창하고 사람들의 성격은 쾌활하지만, 오스트레일리아 역시 이 세상 다른 곳들과 비슷한 여러 가지 문제를 마주하고 있다.

우리가 파헤쳐 보고자 하고 있는 주제 하나는 오스트레일리아의 노동 문화다. 오스트레일리아 노동자 중 3분의 1은 주말에 일을 하고, 스트레스와 번아웃은 오스트레일리아의 심각한 현안 중 하나다. 그래서 우리는 오스트레일리아인들이 어떻게 일하고 있는지를 다룰 것이다. 큰 정치, 정책적 문제부터 오스트레일리아인들의 일상 생활에 미치는 영향까지를 살필 것이다.

오스트레일리아의 가장 큰 문제들에 새로운 해결책을 제시하는 사람들을 소개하고 주목하는 과정에서 우리의 독자들이 이 세상을 더 정확하게 이해하도록 도우려 노력하는 허핑턴포스트의 What's Working 사설에도 풍성함이 더해질 것이다. 매체들이 너무나 자주 외면하는 해결책, 혁신, 인정어린 행동들에 대해 오스트레일리아가 이 세상에 가르쳐 줄 수 있는 모든 것들에 대한 대화를 얼른 시작하고 싶다.

허핑턴포스트 오스트레일리아는 시작부터 해결책에 집중한다. 오늘 우리는 어린 아이들에게 음식을 재배하고 요리하는 법을 가르치는 키친 가든 프로그램 이야기를 다룬다. 전세계 소녀들에게 로봇 공학과 엔지니어링을 소개하는 단체인 로보갈스가 하는 일을 담았다. 정신 질환 치료를 받으려는 사람들을 위해 장벽을 제거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프로그램을 다룬다. 가정 내 폭력으로 고통받는 여성들을 돕기 위해 앱을 만든 지역 경찰을 소개한다.

블로그는 보수파 유언 존스 하원의원의 오스트레일리아의 동성 결혼 논란에 대한 글, 픽션을 사용해 가정 내 폭력과 씨름하는 어린이들의 경험을 탐구하는 데 대한 작가 소피 라구나의 글, 오스트레일리아의 살아있는 보물 100가지 중 하나인 가비 홀로우스가 전세계에서 시력을 잃어 괴로워하는 엄청난 수의 여성들에 대해 쓴 글, 시드니 부동산 가격 폭등으로 인해 미래의 시댁 식구들과 동거해야 하는데 따른 복잡함에 대한 학생 벨라 웨스터웨이의 글, 젊은 부부 조쉬와 제나의 결혼을 파탄내지 않으며 집을 리노베이션하는 방법에 대한 글로 시작한다.

동영상을 생각을 표현하고 공유하는 도구로 삼는 기여자들도 선보일 것이다. 런칭하는 현재 우리는 여남은 명의 유튜브 사용자들과 함께 하고 있다. 젊은이들에게 힘을 주고 그들의 문제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전국의 외딴 지역과 도시의 토착민 커뮤니티와 함께 작업하는 전국 규모의 다문화 예술단 '토착 힙합 프로젝트'가 우리와 함께 한다. 조반 큐릭 셰프가 오스트레일리아의 풍부한 자연을 탐험하고 손으로 수확한 로컬 농산물로 요리하는 것을 보여주는 웹 시리즈 '포리지드(Foraged)'도 있다.

마지막으로, 나는 오스트레일리아에서 페어팩스 미디어와 함께 허핑턴포스트를 런칭할 수 있어 무척 기쁘다. 페어팩스 미디어는 오스트레일리아를 선도하는 독립 디지털 미디어 업체이며 시드니 모닝 헤럴드 등을 내고 있다. CEO 그렉 하이우드와 디지털 벤쳐 그룹 디렉터 가이 레이퍼츠에게 특히 감사하고 싶다. 그들보다 더 훌륭한 파트너는 생각할 수가 없다. 또한 우리는 아주 훌륭한 리더들을 얻는 행운도 누렸다. 얼루어 미디어를 창립했던 CEO 출신 크리스 잔즈가 CEO를 맡았고, 시드니의 데일리 텔레그래프의 정치부 기자와 부편집자, 오피니언 사이트 더 펀치의 런칭 등 15년 이상의 경험을 지닌 우리의 편집장 토리 머과이어가 바로 그들이다.

나와 함께 허핑턴포스트 오스트레일리아를 허프포스트 가족에 환영해주시길! 늘 그렇듯 당신의 생각을 댓글로 남겨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