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물고기를 위해 장례식을 열었다(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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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 가족 같은 반려동물이 세상을 떠나면 제대로 된 장례식을 치러주고 싶을 것이다. 미국 텍사스주에 사는 제이미 밀번의 남동생 역시 그랬다.

제레미 밀번은 최근 키우던 애완 물고기 두 마리를 떠나보냈다. 그는 '티파니'와 '토리'라는 이름을 붙여주는 등 물고기들을 지극히 아꼈다. 이에 그는 죽은 물고기를 위한 장례식을 열기로 했다. 휴지 위에 물고기들을 올리고, 초를 켰다. 다른 장례식과 마찬가지로 정장도 챙겨 입었다.

(사진을 한 장씩 클릭해보시라.)

누나인 제이미는 이 모습을 사진에 담아 자신의 트위터에 올렸고, 4만 개에 달하는 '좋아요'를 받았다. 트위터리안들은 엉뚱하지만 사랑스러운 제레미와 사랑에 빠졌다.

물고기는 친구야. 음식이 아니라고.

평안히 영면하길.

한편, 죽은 물고기를 떠나보낸 사람은 또 있었다. 호주에 사는 한 어린 소년은 사랑하는 금붕어 '탑'이 죽자 작별 인사를 고했다. 아래 기사에서 이 소년의 반응을 확인해보시라.

h/t Buzzf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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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금붕어를 위한 소년의 화장실 장례식(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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