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행 온 영국인들이 전쟁기념관에서 한 말(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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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영국인 제임스 후퍼의 친구들이 한국 여행 첫 목적지로 전쟁기념관을 택했다.

65세의 나이에 한국은 물론 아시아 여행이 처음이라는 데이비드는 “한국 전쟁에 대한 지식의 부족함을 채우기 위해”라며 전쟁 기념관에 가고 싶은 이유를 밝혔다. 전쟁기념관을 둘러본 데이비드는 “우리 아버지가 36세 때일 거야”라고 말하며 만감이 교차하는 모습을 보였다.

영국은 미국 다음으로 한국전쟁에 많은 군인을 참전시킨 나라였다. 박물관을 나서면서는 "6.25에 대해서 잘 몰랐는데, 이곳에서 그걸 기억하고 있다"며 "박물관으로 (그 사람들을) 기린다는 게 참 좋은 것 같다"고도 말했다.

다른 두 친구들도 "여기부터 먼저 보길 잘 한 것 같아, 여행 시작부터 보길 잘했어"라며 발길을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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