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와 함께 웨딩 사진을 찍은 커플들이 있다(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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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혼식에서 깜찍하고 활발한 반려견들이 스포트라이트를 독점하곤 하지만, 반려묘들도 결혼이라는 이벤트의 한 페이지를 장식할 수 있다. 이탈리아 비첸차에서 활동하는 사진작가 마리아나 참피에리는 자신의 웨딩 사진에 함께 사는 고양이를 참여시켰다.
  • 평소에 고양이 사진이나, 고양이와 함께 하는 셀카를 종종 찍어오던 그는 2017년 4월 결혼하면서 스스로의 웨딩 화보에 고양이 아르투르를 참여시켰다. 그리고 이후에는 웨딩 사진을 고양이와 함께 찍기를 원하는 커플들의 주문을 받아 사진을 찍고 있다.
  • 고양이가 협조적인 때를 포착하는 것이 가장 어렵다. "결혼식 당일에는 예쁜 사진을 찍기가 어렵잖아요. 그래서 결혼식 일주일 후에 커플이 사는 집에 가서 다시 옷을 입고 고양이들을 데리고 사진을 찍어요." 다행히도 지금까지 사진을 찍은 고양이들은 놀라울 정도로 즐기면서 촬영에 참여했다고 한다. 이 사진 속에서 드레스를 만지며 노는 '페를라'가 대표적인 경우였다.
  • 참피에리가 고양이를 찍은 사진들은 인스타그램(링크)에서도 더 볼 수 있다.



H/T Bored Panda

*허프포스트US의 Photog Captures Newlyweds With Their Cats, And The Pics Are Purr-fect를 편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