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에 방문하기 좋은 여행지 5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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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이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지만, 여행을 떠나고 싶어 벌써 몸이 근질근질하다? 당신만 그런 게 아니다.

특히 1월에 가기 좋은 여행지 5 군데를 골라봤다. 자, 떠나보자(슬라이드는 옆으로 밀면 된다).

  • 인도 자이푸르
    HADYNYAH/GETTY IMAGES
    라자스탄의 주도이자 '분홍색 도시'로도 알려진 자이푸르는 역사로 가득한 장밋빛색 건축물로 유명하다. 19세기에 한 웨일스 왕자가 방문했을 때, 그를 환영하는 의미에서 온 도시를 분홍색으로 칠한 결과다. 성벽으로 둘러싸인 이 도시는 겨울에 방문하는 게 가장 좋다. 선선한 날씨에 인력거를 타기가 훨씬 더 편할 것이다. 자이푸르에서 빼놓을 수 없는 명소는 암베르성, 씨티팰리스, 하와마할 등이 있다. 또 1월엔 수많은 폴로경기와 자이푸르 문학 축제(무료입장)도 열린다.
  • 캐나다 밴프와 재스퍼국립공원
    FERRANTRAITE/GETTY IMAGES
    로키산맥, 빙산, 에메랄드색 호수, 야생(곰, 순록)등은 언제봐도 놀랍다. 그러나 눈으로 덮인 1월 풍경은 정말로 최고다. 밴프와 재스퍼국립공원 근처엔 같은 이름의 도시들이 있다.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쇼핑과 외식을 즐길 수 있다는 소리다. 1월에 방문하기에 좋은 이유 또 하나?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어두운 하늘 보존지역'도 있다(인공조명이 없어 별을 맘껏 볼 수 있다는 뜻).
  • 남아공 케이프타운
    BEN 1183/GETTY IMAGES
    1월이면 남아공은 여름이다. 따뜻하고 건조한 날씨를 야외에서 만끽할 좋은 기회다. 납작한 테이블마운틴을 걸어서 또는 자전거로 횡단해 보자. 수영, 서핑, 펭귄 구경도 재미있지만, 커스텐보쉬 식물원컴퍼니 가든은 절대로 놓치면 안 된다.
  • 멕시코 산미겔 데 아옌데
    ERRANTRAITE/GETTY IMAGES
    코블스톤 도로 위에 건축된 산미겔은 재즈 축제, 꼭두각시 인형 축제, '바보들의 행진' 등 다양한 문화 행사를 자랑하는 곳이다. 또 귀여운 카페, 멋진 테킬라 바(오프라가 최고라고 한 '카사 드라곤스'는 꼭 들려봐야 함), 맛있는 레스토랑도 많다. 1월 평균 온도는 20에서 30도 사이다. 비도 거의 내리지 않는 시기라서 한적하게 이 아름다운 도시를 구경할 좋은 기회다.
  • 미국 플로리다 마이애미
    MARCHELLO74/GETTY IMAGES
    선샤인 스테이트라고 불리는 플로리다는 사실 매우 습한 곳이다. 하지만 1월은 훨씬 덜 습하다. 에어컨이 필요 없는 도시로 변한다. 윈우드 예술 마을을 거니는 것, 고급 레스토랑 테라스에서 칵테일을 마시는 것, 숨은 해변을 애인과 방문하는 것. 1월 날씨에 알맞은 활동들이다. 어쩌면, 밤바람에 재킷이 필요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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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프포스트US의 글을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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