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억원 숨겨 출국하려던 승무원이 붙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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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화 48만 달러를 숨겨 출국하려다 붙잡힌 제트항공 승무원의 동영상이 지난 화요일(1월 9일)에 공개됐다.

CGTN에 의하면 데브시 쿨쉬레스타(25)는 엑스레이 검열을 피하기 위해 $100짜리 돈뭉치들을 알루미늄 호일에 쌌다. 그렇게 준비한 돈뭉치들을 화장품 케이스 하단에 숨겼던 게 고발자로 인해 결국 발각된 것이다.

쿨쉬레스타에게 돈 심부름을 시킨 사람은 뉴델리에서 활동하는 화폐 밀수업자 아밋 말호트라로 추정된다.

NDTV에 의하면 쿨쉬레스타는 심부름 값으로 약 $1,500을 받았다. 당국은 그녀가 같은 수법으로 돈을 이미 7차례 더 홍콩으로 운반한 것으로 파악된다고 밝혔다.

말호트라의 범행 수법은 보석상들로부터 받은 돈을 비행기 승무원에게 맡긴 후 순금으로 돌려받는 것이다.

인도 당국은 말호트라를 체포한 후, 다른 제트항공 승무원도 밀수에 이용됐을 수 있다는 전제로 수사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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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무원 캐리온 가방 내용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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