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리키 마틴이 아티스트 제이완 요세프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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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ky martin

가수 리키 마틴이 약혼자인 제이완 요세프와 결혼했다.

마틴은 지난 9일(현지시각)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지아니 베르사체의 암살: 아메리칸 크라임 스토리' 시사회에 참석해 자신이 "남편"이 됐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요세프와 "언약을 맺었고 필요한 서류에 모두 서명했다"라며, 결혼 후의 삶은 "정말 경이롭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제는 그를 약혼자라고 부를 수 없다. 그는 내 남편이자 내 남자다."라고도 덧붙였다.

마틴은 이어 "몇 달 후에 큰 파티를 열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지난해 성대한 결혼식을 3일간 열고 싶다고 전한 바 있다.

리키 마틴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티스트인 제이완 요세프를 소개받았다. 두 사람은 지난 2016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미국 에이즈 재단의 갈라 파티에서 처음으로 함께 모습을 드러냈으며, 같은 해 11월 약혼했다.

 

허프포스트US의 'Ricky Martin Says He And Jwan Yosef Have Gotten Married'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