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씨'가 영국 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 후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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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욱 감독의 영화 ‘아가씨’가 제71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BAFTA) 외국어 영화상 후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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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9일,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외국어영화상 후보에 오른 작품은 총 5편이다. 폴 버호벤 감독의 ‘엘르’, 아쉬가르 파라디 감독의 ‘세일즈맨’, 안드레이 즈비아긴체프 감독의 ‘러브리스’, 안젤리나 졸리 감독의 ‘그들이 아버지를 죽였다: 캄보디아 딸이 기억한다’, 그리고 박찬욱 감독의 ‘아가씨’다. 한국영화가 영국 아카데미 외국어 영화상 후보에 오른 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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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상식에서 작품상 후보로는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의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을 비롯해 ‘다키스트 아워’(조 라이트 감독), ‘덩케르크’(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 ‘쓰리 빌보드’(마틴 맥도나 감독) 등이 올랐다.

제71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은 오는 2월 18일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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