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창민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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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뉴스1 취재 결과, 최창민이 최근 MBC '라디오스타' 녹화를 마쳤다. 배우 서지석, 개그우먼 김지민, 방송인 김일중도 함께 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창민은 1990년대 '원조 꽃미남'으로 뜨거운 인기를 누렸던 청춘 스타 중 한 명이었다. 그는 1996년 터보 백댄서로 활동한 적이 있으며, 잡지 모델로 알려졌고 1998년 1집 앨범 '영웅'을 발표하며 가요계에 본격적으로 데뷔했다. 이후 1999년과 2000년 각각 2집 '더 웨이(The Way)'와 3집 '너에게'를 내고 활동을 펼쳤다.

최창민은 배우로도 활동했다. 지난 1998년 송혜교, 김승현 등과 함께 SBS 시트콤 '나 어때'에 출연했고, KBS2 시트콤 '행복을 만들어 드립니다', 지난 2003년 방송된 MBC 드라마 '황금마차'와 지난 2006년 개봉한 영화 '강적'에도 출연한 바 있다. 지난해 9월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에 오랜만에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방송에는 등장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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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창민이 오랜만에 방송에 출연하는 만큼, 그의 근황 토크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도 더욱 커질 전망이다. 토크쇼에 본격적으로 출연하는 것은 데뷔 이래 이번이 처음이며, 예능 출연은 지난 2012년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 출연 이후 약 6년 만이다.

그간 최창민은 MBC '무한도전'의 '토토가' 혹은 JTBC '슈가맨' 등 추억 소환 프로그램에서 보고 싶은 스타로 꼽혀왔다. 현재 이름을 '최제우'로 개명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최창민이 출연하는 '라디오스타'는 오는 10일 밤 11시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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