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 에디터들이 직접 '쓸모없는 선물 주고받기'를 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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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모없는 선물 주고받기'는 이제 연말연시의 새로운 트렌드로 급부상했다.

허프포스트에서도 5일, 에디터들끼리 '쓸모없는 선물 주고받기' 이벤트를 진행했다. 에디터들이 각자 가져온 선물에 번호를 부여하고, 제비뽑기로 번호를 뽑아 선물을 선택했다. 정말 기상천외한 '쓸모없는 선물'들이 나왔는데, 어떤 물건들이 있었는지 아래 사진을 통해 확인해 보시라.

  • 모두가 예쁘게 포장해 온 자신의 선물에 번호를 매겼다.
    김태우/허프포스트코리아
  • 시작은 달콤하게 평범하게 '덤 앤 더머'와 심형래 출연작 '서울은 女子를 좋아해' 비디오 테이프.
    윤인경/허프포스트코리아
  • 1999년에 데뷔한 클릭비의 라이브 콘서트를 담은 비디오 테이프
    윤인경/허프포스트코리아
  • 언뜻 평범한 시계처럼 보이지만,
    윤인경/허프포스트코리아
  • 사실은 레어템
    윤인경/허프포스트코리아
  • 이건 그냥 멈춘 시계
    윤인경/허프포스트코리아
  • 페미니즘 도서(?)
    윤인경/허프포스트코리아
  • 공포의 붉은 손
    윤인경/허프포스트코리아
  • 그리고 모형 심장...
    윤인경/허프포스트코리아
  • 스몰 사이즈 이화여대 점퍼와 이화여대 곰인형
    윤인경/허프포스트코리아
  • 사실 너무 잘 맞고 쓸모있어 보여서 웃기려고 가져온 사람도 충격
    윤인경/허프포스트코리아
  • 자기계발 도서(?)
    윤인경/허프포스트코리아
  • K리그 클래식 울산현대 구단에서 원정을 온 팬들에게 나눠준 티셔츠
    윤인경/허프포스트코리아
  • 귀여운 테니스공
    윤인경/허프포스트코리아
  • 물을 마시면 고양이 입이 되는 머그컵
    윤인경/허프포스트코리아
  • 노잼 영화 DVD
    윤인경/허프포스트코리아
    심지어 한국에서 재생이 가능한지 여부도 확인되지 않았다.
  • 이케아 카탈로그
    윤인경/허프포스트코리아
  • (무려 돈 주고 샀다는) 3D 안경
    윤인경/허프포스트코리아
  • 1.44 MB 용량의 플로피 디스크
    김현유/허프포스트코리아

의외로, 나에게는 쓸모없지만 남에게는 쓸모있는 물건이 되는 것들이 많았다. 대부분의 허프포스트 에디터들은 쓸모없는 선물에 '매우 만족'했다. 독자 여러분들도 연초 모임의 테마를 '쓸모없는 선물 주고받기'로 잡아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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