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이름은'의 신카이 마코토 감독이 팬들을 자극하는 퀴즈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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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3일, 일본에서는 애니메이션 ‘너의 이름은’이 처음으로 공중파에서 방영됐다. ‘오리콘 뉴스’에 따르면, 당시 시청률은 17.4%로 기록됐다. 그런데 이날 ‘너의 이름은’과 관련된 사건이 또 하나 있었다. 방영 전, 신카이 마코토 감독이 트위터를 통해 팬들에게 퀴즈를 낸 것이다.

“드디어 9시부터 TV 아사히에서 ‘너의 이름은’이 방송됩니다. 여기서 매니아들을 위한 퀴즈 하나. ‘너의 이름은’에서 단 1컷에만 ‘언어의 정원’의 타카오(이미지의 소년)가 나옵니다. 조금 어려운데요. 찾아보십시오. 방송 후 답변을 트위터에 올리겠습니다.”

‘언어의 정원’은 신카이 마코토의 2013년 작품이다. 구두 디자이너가 되고 싶어하던 소년 타카오는 비오는 정원에서 연상의 여인 유키노를 만난다. ‘언어의 정원’의 유키노가 ‘너의 이름은’에도 출연했던 건 이미 알려진 사실이다. 극중에서 미츠하가 다니는 고등학교에서 고전을 가르치는 선생님이다. 이 선생님은 ‘언어의 정원’에서 그랬던 것처럼 만엽집을 인용했다. 이 선생님의 성우 또한 ‘언어의 정원’에서 유키노를 연기한 하나자와 카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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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타카오라니? 신카이 마코토 감독은 이어진 트윗에서 TV 방영분을 편집하며 새로 넣은 컷이 아니라, 이미 영화가 처음 개봉했을때 부터 있던 컷이었다고 밝혔다. 트위터 사용자들은 ‘언어의 정원’의 타카오가 신주쿠 주변의 고등학교에 다니는 학생이니, ‘너의 이름은’에서도 신주쿠가 나오는 장면에 있을 것”이라고 추리했다. ‘라면 가게 점원’이라는 추리도 있었다.

‘너의 이름은’의 방영이 끝난 후인 1월 3일, 밤 11시경. 신카이 마코토 감독은 정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그는 “마지막 부분의 소중한 장면 때문에 관객들의 몰입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타카오의) 얼굴을 가리고 있었다”고 전했다. 실제 타카오의 얼굴을 그려넣었지만, 연출과정에서 살짝 감춰놓은 것이다. 극중에서 타키가 요요기역 부근에서 미츠하처럼 보이는 여성을 보게되는 그 장면이다.

 

허프포스트JP의 『君の名は。』クイズを新海誠監督が出題⇒難易度が理不尽だった'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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