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리스 힐튼이 크리스 질카와 약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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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리스 힐튼(36)이 크리스 질카(32)와 약혼했다.

패리스 힐튼은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크리스 질카의 청혼 사진을 공개했다. 질카가 설원에 무릎을 꿇고 반지를 꺼내 프로포즈를 하는 모습이었다. 힐튼은 이를 승락한 뒤 질카에게 키스했다.

힐튼은 "나는 '예스'라고 답했다. 너무 행복하고 흥분된다. 나의 가장 친한 친구이자 소울메이트이다. 모든 면에서 완벽하다. 헌신적이고 충성스럽고 사랑스럽고 친절하다"고 썼다. 또 "나는 세상에서 가장 운 좋은 여자다. 너는 내 꿈을 이뤄줬다. 동화가 실제로 있다는 걸 보여줘서 고맙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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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튼은 사진을 올린 데 이어 "내 생애 가장 로맨틱한 순간"이라는 코멘트와 함께 영상도 올렸다. 영상 속에선 질카가 건넨 반지도 가까이에서도 포착됐다. 이 반지는 20캐럿 다이아몬드 반지로, 가격은 2백만 달러(한화 약 21억 원) 상당인 것으로 전해졌다.

패리스 힐튼은 힐튼 호텔 창립자 콘래드 힐튼의 증손녀로, 힐튼과 질카는 지난해 2월부터 공개 연애를 해왔다. 1985년생인 크리스 질카는 배우 겸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영화 '베어', '웰컴 투 윌리츠' 등에 출연했고, TV 시리즈 '레프트오버'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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