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현실♥" 이준·정소민, 새해 첫 공개열애 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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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가 현실이 됐다. KBS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이준(30)과 정소민(29)이 종영 후 연인으로 발전해 현재 열애 중이다.

이준 소속사 프레인TPC는 1일 오후 "이준이 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로 연이 닿은 정소민 씨와 소중한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10월 연인으로 발전해 서로 격려하고 응원하는 사이이다"고 전했다. 현재 신병위로휴가를 나와있는 이준은 휴가를 마치고 곧 부대로 복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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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소민 소속사도 이날 오후 "정소민이 '아버지가 이상해'를 통해 인연을 맺게된 이준 배우와 지난 10월부터 연인 사이로 만남을 시작하게 됐다.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달라"고 열애를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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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과 정소민은 지난 8월 종영한 KBS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호흡을 맞췄다. 작품을 마친 후 이준은 10월 입대해 현재 군복무 중이다. 신병위로휴가를 나와서 정소민과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한 매체에 포착돼 열애설이 보도됐다.

이준은 2009년 그룹 엠블랙 멤버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준수한 외모에 댄스 실력으로 주목받았으며 화려한 입담과 예능감까지 갖춰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이후 2014년 그룹을 탈퇴하고 본격적으로 배우의 길을 걸었다.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 '캐리어를 끄는 여자' '갑동이', 영화 '배우는 배우다' '럭키' 등을 통해 연기력을 뽐냈다. 입대 전 KBS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열연했다.

정소민은 2010년 SBS '나쁜 남자'로 데뷔했다. 귀여운 외모와 멜로, 코믹, 드라마 등 장르를 불문한 자연스러운 연기력으로 차근 차근 이름을 알렸다. 지난해 KBS '마음의 소리'와 '아버지가 이상해'를 통해 인기를 끌었으며, 최근에는 tvN '이번 생은 처음이라'에서 꿈과 사랑을 찾아 나선 홈리스 윤지호 역으로 출연해 흥행에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