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시랭과 왕진진이 '의혹 해명' 기자회견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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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혼인신고를 마친 팝아티스트 낸시랭과 남편 왕진진이 '의혹 해명'을 위한 기자회견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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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일 낸시랭과 왕진진은 서울 역삼동 삼정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왕진진의 출신과 전과 혐의, 사실혼 여부 그리고 故 장자연의 편지 관련 쟁점에 대해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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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낸시랭은 "남편에 대해 모든 것을 알고 있다"라며 "우리가 최근 재회하게 돼서 사랑의 결실을 맺고, 불과 며칠 전에 혼인했다. 억측이든 사실이든 남편에 대한 모든 것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또 낸시랭은 "누구나처럼 예쁘게 살고 싶다는 것이 우리 부부의 마음이다"라며 "저희 두 사람은 열심히만 살고 싶다"고 눈물을 쏟기도 했다.

    왕진진은 자신이 서류상으로는 80년생이지만 실제로는 71년생이라며 故 장자연을 만난 적이 있다고 주장했다. 故 장자연의 편지를 위조했다는 논란에 대해서는 "장자연은 10대 때 많이 만났다"라며 장자연에게 받은 편지와 고 장자연의 인지가 찍힌 문건 등도 취재진에 직접 공개했다. 왕진진은 이를 공개하며 "추후 수사기관에 다시 제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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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낸시랭은 왕진진과 사실혼 관계라고 주장하는 여성으로부터 여러 차례 협박을 받았다고 전했다. 낸시랭은 "그 분이 내게 '내 남편에게서 떨어져라. 간통죄로 신고하겠다'고 계속 주장했고 그 증거도 갖고 있다"라며 "그 분은 법적인 남편이 존재하며 자녀가 3명이나 된다"고 말했다.

    왕진진은 "단 한 번도 동거 또는 부부 생활을 법적으로 한 적이 없다"라며 "비즈니스 인연으로 만났고 나보다 나이도 한참 많다. 주변에서 부부관계 아니냐는 시선이 있었고 최근 장례식장에서 조문한 적은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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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왕진진은 취재진들을 향해 "전과자는 떳떳하게 연애해서 결혼하라는 법이 없느냐"며 "마구잡이식 기사를 남발하는 건 아니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아래는 이날 기자회견 현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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