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러시아 월드컵에서 빛날 선수 톱10에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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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토트넘)이 리오넬 메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같은 수준의 선수라는 평가를 받았다.

아프리카의 축구 전문 매체 '아프리칸 풋볼 닷컴'은 28일(현지 시각) '2018 월드컵 TOP 10 플레이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아프리카 출신 선수를 제외하고 러시아 월드컵에서 활약할 선수 10명을 꼽았는데, 손흥민은 아시아 선수 중 유일하게 포함됐다.

son heungmin

매체는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활약으로 최근 알려졌다. 그러나 매우 저평가된 선수다"라면서 "한국에서는 팬들로부터 최고의 선수로 평가 받는다. 25살의 손흥민이 2018 월드컵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다면 더 큰 주목을 받게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손흥민은 올해 소속팀과 대표팀을 오가면서 총 26골(토트넘 23골+대표팀 3골)을 넣었다. '아시아축구연맹(AFC) 국제선수상'도 받았다. 영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카이 스포츠는 손흥민을 2017년 최고의 선수에서 26위에 선정하기도 했다.

아프리칸 풋볼 닷컴 선정 러시아 월드컵 TOP10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

네이마르(브라질)

에당 아자르(벨기에)

마누엘 노이어(독일)

해리 케인(잉글랜드)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폴란드)

세르히오 라모스(스페인)

앙투앙 그리즈만(프랑스)

손흥민(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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