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신과 함께'에는 진기한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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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신과 함께 : 죄와 벌’에는 원작에서 사랑받은 캐릭터 중 한 명인 진기한 변호사가 나오지 않는다. 대신 강림, 해원맥, 덕춘이 진기한 대신 자홍을 위해 변호를 맡는다는 설정이다. 영화를 본 원작 팬들은 아쉬워할 수 있는 대목이다. 하지만 TV 드라마로 제작될 ‘신과 함께’에는 진기한 변호사가 등장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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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8일, ‘뉴스1’은 영화 ‘신과 함께’를 제작한 원동연 리얼라이즈 픽쳐스 대표와의 인터뷰를 통해 드라마 ‘신과 함께’에 대한 밑그림을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2018년부터 각색작업이 시작되며 “진기한 캐릭터가 등장”할 예정이다.

“원작은 기본적으로 진기한 변호사가 자홍을 변호하는 이야기와 삼차사가 원귀를 잡는 이야기, 2가지 트랙으로 돼 있다. 하지만 영화를 어떻게 2트랙으로 만들 수 있나? 집중된 이야기를 위해 병렬로 가져갈 수는 없었다. 드라마는 원작에 충실한 작품이 될 것이다. 진기한 캐릭터도 등장한다. “

원동연 대표는 ‘신과 함께’ 영화 판권 구입 당시 드라마 판권도 함께 구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화 ‘신과 함께’는 개봉 9일 만에 관객 600만명을 동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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