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또 참았으나 결국 시동생의 멱살을 잡고 말았다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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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동생의 멱살을 잡는다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이 경우는 충분히 이해가 될 것이다.

26일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 16'에서는 영애씨가 시동생 이규한의 진상짓을 참고 참다가 결국에는 분노를 참지 못하고 멱살을 잡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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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한은 도대체 무슨 행동을 한 걸까?

툭하면 술을 마시고 늦게 들어와 불편하게 한 것도 모자라, 영애는 임신한 몸으로 시동생의 속옷까지 빨아야 했다. 이뿐만 아니라 규한은 영애가 사 온 귤을 한 상자째 먹어 치우고, 어머니가 해준 1주일 치 반찬도 하루 만에 먹어버린다. 그리고 규한은 속옷 하나를 빨기 위해 세탁기를 돌리고, 구둣주걱 대신에 숟가락으로 신발을 신는 인물이기도 하다.

그래도 참고 참았던 영애는 술 취한 규한이 아기 침대에 누워서 자고 아기 인형까지 엉덩이에 깔아뭉개고 있는 모습을 보고 더는 이성의 끈을 붙들고 있을 수 없었다. 영애씨가 분노 폭발하는 모습은 아래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역시 참는 것보다는 분노 폭발이 더 잘 어울리는 영애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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