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허프포스트코리아에서 가장 많이 재생된 동영상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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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als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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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 대선, 미사일, 핵, 테러, 사고까지 다사다난하다는 말로는 부족한 2017년도 이제 며칠 남지 않았다. 
2018년이 얼마 남지 않은 오늘, 올 한 해 허프포스트코리아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독자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은 오리지날 동영상 9편을 모아봤다.

9. “이런 경우가 없는 정치 행태는 정말 기가 막힙니다.”

우여곡절 끝에 19대 대통령 선거가 치러졌다. 선거가 진행되는 중, 후보들 간에도 수많은 말들이 오갔다. 
영상은 후보자 토론회 생중계 중 이례적으로 후보가 상대 후보에게 위로의 말을 건네는 순간이다. 
국민의당과 바른정당과의 합당 논의가 진행되고 있는 지금, 유승민 대표는 이날을 어떻게 기억하고 있을까?
조회 수 57만 여 회 | 148만 여 명 도달

8. “이 나라도 당신이 자랑스럽습니다.”

조회 수 63만 여 회 도달 | 272만 여 명

7. “절대 두려워하지 마세요”

조회 수 64만 여 회 | 도달 232만 여 명

‘오바마 그리고 오바마.’
작년 치러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트럼프가 당선되며 오바마 부부는 8년간의 백악관 생활을 정리했다. 
백악관을 떠나는 버락 오바마와 미셸 오바마 부부는 마지막까지도 주옥같은 명언을 남겼다.

6. ‘딸의 심장을 가진 남자를 만났다.’ 

테러, 자연재해, 경제위기 등 전 세계적으로 우울한 뉴스들이 여전히 많았던 2017년이었다. 하지만, 곳곳에서 아름다운 이야기들이 우리의 마음을 울리기도 했다. 
‘장기기증의 필요성’을 홍보하기 위해 2250㎞를 자전거로 달린 아버지의 종착지에는, 딸의 심장을 이식받은 남자가 있었다. 이 영상 속 심장 소리는 당신이 들을 수 있는 가장 깊은 두근거림일 것이다. 
조회 수 69만 여 회 | 도달 166만 여 명 

5. “ ‘아빠들이 육아를 잘 못 하는 건’ 안 해서 그런 거죠.”

허프포스트코리아는 지난 4월 2일 한국 미디어 가운데 최초로 임신부 보디페인팅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인생의 특별한 순간을 기념하며 동시에, 한국 사회에서의 임신한 여성 그리고 직장인으로서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영상이다. 무엇보다 만삭의 배 위에 보디페인팅이 그려지는 과정이 너무나 아름답다. 영상에 출연한 어머니와 아이들 모두 건강하길! 
조회 수 82만여 회 | 도달 190만 여 명

4. ‘기자회견의 정석, 오바마는 59분간 기자들의 질문을 받았다.’

기자들이 자유롭게 질문하고, 대통령이 무려 59분간 기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당시 우리에게 새삼스럽게 다가올 수밖에 없었다.
국민들의 거듭되는 하야와 의혹 해명 요구에도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다 결국 탄핵당하게 될 박근혜 전 대통령, 자신의 미래를 어떻게 내다보고 있었을까?
조회 수 91만 여 회 | 도달 251만 여 명

3. ‘스칼렛 요한슨이 진심을 담아 트럼프 대통령에게 말했다.’

1월 21일, 전 세계 각지에서 열린 ‘여성들의 행진’에는 약 300만 명이 몰렸다. 그리고 많은 유명인들이 행진에 함께 했다. 스칼렛 요한슨은 연단에 올라 이제 막 대통령이 된 트럼프에게 말했다. “각자 자신의 몸에 뭐가 옳은 일인지를 가장 잘 아는 개인으로 인정되기 위한 싸움을 지지할 것을 요구합니다.” 

당당히 할 말을 하는 셀러브리티, 너무 부러워하지는 말자. 우리에게는 정우성이 있다.
조회 수 124만 여 회 도달 | 261만 여 명

3. “여성은 남성보다 약하고 작고 지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임금을 더 적게 받아야 합니다.”

2017년 3월, 당당히 이렇게 말하는 사람이 있었다. 그리고 다행히도 이 말에 대해 멋지게 반박하는 사람 역시 있었다. 
유럽 의회 의원인 야누쉬 코를 빈-미케는 이후 징계를 받았다고 하니, 너무 분노하지는 마시라.
조회 수 128만 여 회 | 도달 261만 여 명 

1. ‘우주에서는 어떻게 머리를 감을까?’

우리가 흔히 하는 일들도 우주에서라면 무언가 다를 것이다. 2017년 허프포스트코리아 독자들이 가장 사랑하고 관심을 가졌던 영상은 ‘우주에서 어떻게 머리를 감을까?’에 대한 답변이다. 
자 그럼, 우주에서는 어떻게 머리를 감는지 한 번 보도록 하자.
조회 수 144만 여 회 | 도달 425만 여 명 

아직 끝이 아니다.

작년, 2016년 허핑턴포스트코리아에서 가장 많이 본 동영상 7 에서와 같이 부동의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영상이 있다. 

0."오 맙소사!" 가족만큼 큰 선물은 없다.

무려 2억 1487만 8천여 명에게 도달됐고, 9,141만 회 이상 조회됐다. 

여전히, ‘가족 만큼 큰 선물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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