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성탄연휴 외출 자제를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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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23일 오후 2시 서울 전지역에 초미세먼지 주의보를 발령했다. 서울시 대기환경정보에 따르면 마포 강남 등 대부분 지역의 초미세먼지 상태는 '매우 나쁨'이며 도봉 노원 등 일부 지역은 현재 '나쁨'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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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서초구의 초미세먼지 수치는 132µg/m³ 으로 기준치의 두 배 이상에 이른다.

초미세먼지(PM-2.5)는 직경이 2.5㎛ 이하로서 직경이 10㎛ 이하인 미세먼지(PM-10)에 비해 크기가 매우 작기 때문에 흡입시 기도에서 걸러지지 못하고 대부분 폐포까지 침투하여 심장질환과 호흡기질환을 유발한다.

초미세먼지 수치가 전국적으로 '나쁨'에서 '매우나쁨'상태를 보이자 서울시는 심한 옥외활동을 자제할 것을 권고했다.

한편 기상청은 내일 역시 서울·경기북부의 대기상태가 ‘나쁨’을 보일 것으로 예측했으며,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다만, 수도권·강원권·충청권·대구·경북은 오전에 ‘나쁨’ 수준의 농도가 나타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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