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함께' 흥행 성적이 심상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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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주연의 영화 '신과함께'가 개봉 3일만에 관객 130만 명을 동원하며 심상치 않은 흥행 기록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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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신과 함께-죄와 벌'은 지난 22일 하루 동안 49만 6242명을 동원하며 박스 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수는 132만 331명이다.

이는 역대 12월 최고 흥행작이었던 '국제시장(개봉 3일 누적관객수 65만)'과 '변호인(개봉 3일 누적관객수 66만)'보다도 빠른 속도로, 앞선 두 영화처럼 '천만'을 넘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신과함께-죄와 벌"은 주호민 작가의 동명 웹툰 원작 영화로 저승에서 온 망자가 그를 안내하는 저승 삼차사와 함께 49일 동안 7개의 지옥에서 재판을 받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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