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현준 교수가 건축학적으로 분석한 연애 단계 별로 가야할 데이트 장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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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2일 방영된 tvN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2'(이하 '알쓸신잡2')의 여행지는 서울 강남이었다. 제2롯데월드와 청담동, 올림픽 공원등에 대해 이야기한 패널들이 분석한 또다른 공간은 바로 코엑스였다. 코엑스 지하 내부의 상가와 별마당 도서관 등에 대한 이들의 대화는 '데이트 장소'로 이어졌다. 이때 유현준 교수는 자신의 분야를 살려 연인들이 연애 단계별로 찾아야 하는 데이트 장소를 건축학적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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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 코엑스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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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하지 않은 사이에서는 일단 영화를 봐야한다. 공통의 컨텐츠를 통해 한 방향을 봐야한다. 옆자리에 앉으면서 서로 팔이 어느 정도 닿기도 하는 그게 1단계다.

2단계 : 신사동 가로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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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길)은 인도폭이 좁다. 테헤란로는 너무 넓다. 거기는 연인이 걸을 이유가 없다."

3단계 : 덕수궁 돌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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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길은 괜찮은 데이트 장소다. 일단 사람들의 시선이 없다. 외부 공간이지만, 실내 공간 같은 느낌을 주는 곳이다. 게다가 덕수궁 돌담길은 대사관들이 많아서 밤에도 안전하다."

유현준 교수는 "(이것은 경험에 의한 것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학술적인 이론"이라고 굳이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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