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인들이 말하는 한국 빵집과 프랑스 빵집의 차이점(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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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출연 중인 프랑스인들이 한국 빵집에 방문했다.

아침식사를 위해 파리바게뜨를 찾은 세 사람은 먼저 케이크 진열장을 보고 놀란 표정을 지었다. 프랑스의 크리스마스 케이크인 '부슈 드 노엘'과 다른 모양의 케이크들이 가득했기 때문이다. 이에 알베르토는 "유럽은 빵집과 케이크 집이 따로 있다"고 설명했다.

세 사람은 "우리한테 익숙한 건 별로 안 보인다"며 빵 진열장을 훑었다. 마늘 빵 앞에서 멈춰 선 세 사람은 "신기하다. 바게트에 마늘이 있다니"라고 말했다. 또한, 샐러드와 샌드위치 앞에 멈춰서기도 했다. "빵집에서 샌드위치를 판다는 게" 신기하다는 반응이었다. 이 외에도 고구마 빵, 크로켓 등 프랑스에는 없는 빵을 보고 놀라워했다.

이들은 결국 크루아상, 애플파이 등을 구매했다. 마르탱은 한국식 애플파이를 한 입 베어 물더니 "프랑스 거 같지는 않다. 프랑스는 애플파이를 이렇게 만들지 않는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프랑스에서 먹은 것보다 더 맛있다"라며 시식 소감을 밝혔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반 MBC every1에서 방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