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실종 32일 째' 고준희 양에 대한 신고보상금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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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된 고준희양(5)을 찾기 위해 경찰이 신고보상금 500만원을 걸었다.

경찰수사가 장기화되고 있지만 고양에 대한 어떤 단서와 제보조차 찾지못한 상황이다. 이에 경찰은 시민들의 제보가 절실하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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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은 키 110cm에 몸무게 29kg에 파마머리를 했다. 눈은 사시이고 발달장애로 알려졌지만 의사소통에 큰 어려움은 없다.

고양의 소재를 알거나 목격한 사람은 국번 없이 112 또는 182, 전주덕진경찰서(063-713-0375)로 신고하면 된다.

고양은 지난달 18일 외할머니가 자리를 비운 사이 전북 전주시 우아동의 한 빌라에서 실종됐다.

경찰 관계자는 "고양 실종에 대해 현재까지 결정적인 제보와 단서를 발견하지 못했다"며 "수색과 수사가 장기화됨에 따라 시민들의 제보가 절실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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