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S의 진 시몬즈가 성추행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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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스타 진 시몬즈가 지난 15일 제기된 소송 내용에서 언급된 바와 같이 한 여성 방송인을 성추행했다는 의혹을 부인했다.

시몬즈는 지난 1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무혐의를 증명하기 위해 "맹렬히"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고소장에 따르면 시몬즈는 지난달 피해 여성의 목을 세게 치고, 생방송 중에 엉덩이를 만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그는 "소송을 제기한 여성을 성추행하거나 다치게 하지 않았다"며 모든 혐의를 부인했다.

'제인 도'라는 가명으로 제기된 소송장에 따르면 이 여성은 지난 1일 캘리포니아 주의 한 레스토랑에서 시몬즈를 인터뷰하던 중 그가 "부적절하게 성적으로 접근했다"라고 주장했다.

변호사 윌리 W. 윌리엄스는 '샌 버나디노 선'에 고소인이 언론의 주목을 받기를 원하지 않는다며 익명으로 남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고소인은 "지역 라디오 방송국에 오래 근무한 방송인"으로 알려졌다.

사건은 레스토랑의 '출연자 휴게실'에서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고소인은 시몬즈가 자신의 손을 잡고 무릎에 올려두고 인터뷰 질문을 성적으로 바꾸는 등 자신을 굉장히 불편하게 느끼도록 했다고 주장했다.

촬영 감독을 비롯한 목격자들은 시몬즈의 행동을 보고 "굉장히 충격을 받았다"고 한다.

Gene Simmons Sued for Sexual Misconduct by Sarah Batcha on Scribd

윌리엄스는 이어 "시몬즈씨와의 일로 의뢰인이 수치심을 느꼈다"며, "이런 행동이 용납될 수 없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허프포스트US의 'Gene Simmons Denies Sexual Misconduct Allegations'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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