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와 '왕좌의 게임'의 연결고리가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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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왕좌의 게임’ 시즌8을 기다리는 팬들은 ‘스타워즈 : 라스트 제다이’를 보고 반가움을 느꼈을지 모르겠다. ‘왕좌의 게임’팬이라면 눈에 익은 장소가 나오기 때문이다.


‘매셔블’의 보도에 따르면
‘스타워즈 : 라스트 제다이’의 제작진이 찾아간 수많은 촬영장소 중 한 곳은 크로아티아의 두브로브니크(Dubrovnik)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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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속에서는 핀(존 보예가)이 로즈 티코(켈리 마리 트란)와 함께 “가슴 부분에 붉은 꽃을 단” 사람을 찾으러 간 행성 ’칸토니아’의 도시 칸토 바이트 장면이 이 곳에서 촬영됐다.

실제 두브로브니크는 ‘왕좌의 게임’ 팬들에게 인기 있는 관광지이기도 하다. 바로 이곳이 킹스랜딩의 무대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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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극중에서 ‘죽지 않은 자들의 집’으로 나오는 민체타 성루도 있다. 크로아티아 스플리트는 대너리스가 지배하는 도시 ‘미린’의 배경이기도 했다. 여행전문매체 ‘트레비’에 따르면, 대너리스가 용들을 가둬놓았던 지하실 또한 스플리트에 있는 디오클레티안 궁전의 지하에서 촬영한 장면이었다고 한다. ‘왕좌의 게임’의 팬인 동시에 ‘스타워즈’의 팬에게 크로아티아는 꼭 한 번 가봐야할 여행지가 된 셈. ‘맥스무비’에 따르면, ‘스타워즈 : 라스트 제다이’를 연출한 라이언 존슨 감독은 두브로브니크는 “크로아티아 해안에 벽으로 둘러싸인, 작은 요새 같은 도시”라며 “스태프 전원이 도시를 둘러보며 현실 같지 않다고 느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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