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건 마크리를 위해 왕실 신부들이 입은 황홀한 웨딩드레스를 모아봤다

게시됨: 업데이트됨:
인쇄

메건 마크리는 영국의 해리 왕자와 내년 봄에 결혼하는 순간 공식적으로 왕실 일부가 된다.

모든 사람(우리 말이다)이 궁금해하는 건 딱 한 가지다. 마크리가 어떤 웨딩드레스를 입을까?

케이트 미들턴이 입은 사라 버튼의 고풍스러운 웨딩드레스와 비슷할까 아니면 모나코 공주 샬린이 입은 아르마니 웨딩드레스 같은 현대적인 드레스를 고를까?

왕실 임무에 입을 의상은 이미 갖춘 것으로 알려졌지만, 정작 결혼식에 입을 웨딩드레스는 미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결혼식 날까지 시간이 좀 있으니 다른 왕실 신부들이 입은 웨딩드레스들을 참고하는 게 어떨까 생각한다. 전통적인 웨딩드레스부터 최신 디자이너의 의상까지, 일관되는 점이 있다면 모두 황홀하다는 것이다(슬라이드는 옆으로 밀면 된다).

  • 요르단의 라니아 왕비, 1993년
    Rabih Moghrabi/Getty Images
    금색 무늬가 매우 화려한 웨딩드레스를 입은 라니아 왕비가 압둘라 왕(당시 왕자)을 바라보고 있다. 신발도 금으로 장식했다.
  • 네덜란드의 막시마 왕비, 2002년
    Anthony Harvey/Getty Images
    막시마 왕비는 빌럼 알렉산더르 왕과의 결혼식에 긴소매를 한 전통적 웨딩드레스를 입었다. 아름다운 레이스와 베일이 잘 어울린다.
  • 모로코의 공주 랄라 살마, 2002년
    Getty Images
    모로코의 공주 랄라 살마는 모로코 하얀 전통 카프탄을 입고 모하마트 6세 국왕에게 결혼했다. 신부의 모습을 숨기는 모로코 전통이 이 행사에서 깨졌다.
  • 덴마크의 마리 공주, 2008년
    Pascal Le Segretain/Getty Images
    덴마크 왕자 요킴과의 결혼식에 마리 카발리에 공주는 베이지색 웨딩드레스를 입었다. 전통적인 레이스 베일이 특징이다.
  • 스웨덴 왕실 공주 빅토리아, 2010년
    Pascal Le Segretain/Getty Images
    빅토리아 공주는 단순하면서도 강렬한 느낌을 주는 오프더숄더 드레스를 다니엘 웨스틀링과의 결혼식에 입었다. 왕관과 그녀의 미소가 돋보인다.
  • 그리스와 덴마크의 공주 니콜라오스, 2010년
    Chris Jackson/Getty Images
    타티아나 블라트닉은 볼레로를 겸비한 찬틸리 웨딩드레스를 입었다. 베일과 왕관도 멋졌다.
  • 케임브리지 공작 부인 케이트 미들턴, 2011년
    Pascal Le Segretain/Getty Images
    미들턴은 사라 버튼 웨딩드레스를 입고 세계를 놀라게 했다. 사람들은 그녀의 웨딩드레스를 그레이스 켈리가 결혼식에 입은 드레스에 비교했다.
  • 모나코의 샬린 공주, 2011년
    Andreas Rentz/Getty Images
    샬린 공주는 알버트 왕자와의 결혼식에 우아한 아르마니 드레스를 입었다. 목선이 돋보인다.
  • 브루나이의 하자 하피자 수루룰 볼키아 공주, 2012년
    STR/Getty Images
    하자 하피자 수루룰 볼키아 공주는 브루나이 국왕과의 결혼식에 전통의상을 입었다.
  • 룩셈부르크 왕실의 스테파니 대공비, 2012년
    Pascal Le Segretain/Getty Images
    대공비 스테파니는 아름다운 레이스로 장식한 웨딩드레스를 입었다. 공주다운 모습이다.
  • 스웨덴의 소피아 공주, 2015년
    Andreas Rentz/Getty Images
    소피아 공주도 미들턴처럼 긴소매 웨딩드레스를 선택했다. 남편은 스웨덴 왕실의 필립 왕자.
  • 스웨덴의 마들렌 공주, 2013년
    Anna Lu Lundholm/Getty Images
    마들렌 공주는 크리스토퍼 오닐과의 결혼식에 반소매 웨딩드레스를 입었다. 어깨를 가린 레이스 장식이 멋지다.
  • 벨기에 엘리자베타 공주, 2014년
    Elisabetta Villa/Getty Images
    엘리자베타 공주는 아름다운 발렌티노 디자인 웨딩드레스를 입고 아마데오 왕자와 결혼했다. 모던하면서도 전통적인 고풍스러운 의상이다.
  • 오란녀-낫소의 마벨 공주, 2004년
    Michel Porro/Getty Images
    오란녀-낫소의 왕자 프리조와 결혼한 마벨 위스 스미트의 웨딩드레스는 독특했다. 물론 아름답다.


kakao

 

*허프포스트US의 글을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