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행' 연상호 감독의 차기작 ‘염력'의 티저 예고편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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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부산행’을 연출한 연상호 감독의 차기작 ‘염력’이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염력’은 무능력한 아버지가 초능력을 얻게 되어 위기에 놓인 딸을 구하게 된다는 이야기다. 류승룡이 아버지 석헌을 연기했고, 심은경이 딸 루미를 맡았다.

12월 14일 공개된 티저예고편은 주인공 석헌(류승룡)이 가진 초능력과 주요 등장인물을 소개했다. 류승룡과 심은경 외에도 박정민, 김민재, 정유미 등이 출연한다. 11월 공개한 티저포스터에는 2018년 2월에 개봉한다는 내용이 적혀있었지만, ‘염력’은 티저예고편을 통해 개봉일정을 2018년 1월말로 수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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