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맨해튼에서 원인 미상의 폭발이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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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ORK
C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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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폭발이 일어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CNBC에 따르면 11일 오전(현지시각), 뉴욕시 경찰 당국은 타임스 스퀘어 부근의 포트 오쏘러티 버스 터미널(Port Authority Bus Terminal)에서 폭발이 일어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이에 따르면 폭발로 인해 치하철 A, C, E 노선의 승객들은 모두 대피 조치됐다.

CNN에 따르면 이 폭발물은 '파이프 폭탄'일 가능성이 크다. 경찰 당국은 이것이 지하에서 폭발했다고 전했으며, 현재 용의자 한 명을 체포해 수사 중이다.

폭스 뉴스에 따르면 포트 오쏘러티 버스 터미널은 미국에서 가장 큰 버스 터미널 중 하나로 하루에 232,000명의 통근자들이 지나다니는 곳이다. 백악관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관련 보고를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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