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이 재선 도전을 선언한 지금, 모스크바에서 '슈퍼푸틴' 전시가 시작됐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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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RI KADOBNOV
TOPSHOT - A man looks at a painting depicting Russian president Vladimir Putin at the 'SUPERPUTIN' exhibition at UMAM museum in Moscow on December 6, 2017. / AFP PHOTO / Yuri KADOBNOV (Photo credit should read YURI KADOBNOV/AFP/Getty Images) | YURI KADOBNOV via 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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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강아지, 재규어, 러시아 할머니를 끌어 안는다. 갑옷을 입은 우람한 슈퍼 히어로가 되어 곰을 타고 악을 물리친다. 모스크바에서 막 시작된 전시회에 참여한 아티스트들이 묘사한 푸틴 대통령의 모습이다.

푸틴(65)이 4선에 도전하겠다고 밝힌 6일, 모스크바에서는 ‘슈퍼푸틴’ 전시가 시작되었다. 주최측은 푸틴을 “현대적 슈퍼 히어로로 묘사하려 한다… 푸틴의 여러 재능과 기술은 ‘슈퍼 재능’, ‘슈퍼 파워’로 불릴 만하다.”고 밝혔다.

푸틴을 담은 그림과 조각 서른 점은 내년 1월15일까지 UMAM 뮤지엄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푸틴을 산타클로스, 로마 황제, 적을 바닥에 내던지는 유도 선수로 묘사한 아트워크들이 있다.

“그는 슈퍼 대통령이고 슈퍼 지도자다” - ‘슈퍼푸틴’ 전시가 모스크바에서 열린다. 푸틴을 여러 가지 영웅적 모습으로 묘사한 작품들이다. 곰을 탄 모습, 러시아 국기 색깔의 미사일을 쏘는 모습 등이다.

“모든 그림들은 대통령의 장점이나 가치를 담고 있다.” 주최자 중 하나인 친 푸틴 활동가인 율리아 듀세바(22)는 자신이 생각하는 그의 여러 긍정적 면들을 나열하며 AFP에 이렇게 말했다.

“그는 무엇보다도 슈퍼 대통령, 슈퍼 지도자다. 그는 모두에게 충실하고 모두를 존중한다 … 그에겐 오직 동맹과 친구들 뿐이다.”

푸틴은 니즈니노브고로드의 자동차 산업 종사자들 앞에서 연설하던 중 재선 도전을 선언했다.

이때 발표하게 된 것은 우연의 일치로 보이며, 로이터는 이것이 ‘정치극의 즐거운 사건’이라고 칭했다.

다음은 '슈퍼푸틴' 전시에 등장한 작품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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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허프포스트US의 As Putin Announces 2018 Presidential Bid, ‘SUPERPUTIN’ Exhibition Opens In Moscow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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