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톤이 선정한 2018년도 '올해의 색'은 '울트라 바이올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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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톤이 2018년 '올해의 컬러'(Color of the Year)로 '울트라 바이올렛'(Pantone 18-3838)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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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톤은 '울트라 바이올렛'을 "독창성과 창의력, 미래를 내다보는 예지력"을 표현하는 색상이라며, 프린스와 데이비드 보위, 지미 헨드릭스 등 전설적인 가수들이 즐겨 썼다고 설명했다.

리아트리스 아이즈먼 팬톤 색채 연구소장은 지난 7일(현지시각) 공식 성명을 통해 "우리는 현재 창의력과 상상력을 필요로 하는 세상을 살고 있다. 울트라 바이올렛에 담긴 창의적 영감은 우리의 의식과 잠재력을 다른 차원으로 끌어 올린다."라며 울트라 바이올렛을 올해의 색으로 선정한 이유를 밝혔다. 이어서 'Co. Design'과의 인터뷰에서는 "보라색은 복잡한 색이다. 우리는 복잡한 세상에 살고 있고, 이건 복잡한 색상이다."라고 설명한 바 있다.

팬톤은 지난 2000년부터 매년 유행할 색상을 선정해왔다. 지난해에는 연둣빛의 '그리너리', 그 전년도에는 로즈 쿼츠와 세레니티를 '올해의 색'으로 제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