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현준이 축구 국가대표팀에 들어가겠다고 말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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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가장 먼저 만나게 될 팀은 스웨덴이다. 축구 전문가들은 한국이 16강 진출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스웨덴과의 첫 경기에서 반드시 좋은 결과를 내야 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에 배우 신현준이 스웨덴전에서 승리를 거두기 위한 방법으로, 자신이 대표팀에 들어가겠다고 나섰다.

국민이 원한다면 ... 대표팀 들어가겠습니다.. 🇰🇷⚽️ . #머리를다시길러야하는건가.. #신현준 #ZlatanIbrahimovic #2018FIFAWORLDCUPRUSSIA

신현준. Hyunjoon Shin.(@_shinhyunjoon_)님의 공유 게시물님,

축구선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스웨덴에서는 전설적인 선수다. 그러나 한국에서는 축구 실력보다 신현준 닮은 꼴로 더 유명했다.

이에 한 네티즌은 "(스웨덴을 꺾으려면) 대표팀에 신현준을 넣어야 한다. 즐라탄인 줄 알고 패스를 할 테니까 그것밖에 방법이 없다"고 댓글을 달았고, 신현준 본인이 직접 이를 인용한 것이다.

신현준은 "머리를 다시 길러야 하는 건가"라는 해시태그를 남겨 한국팀의 승리를 바라는 마음을 표현했다. 현재 이 게시물에는 그의 마음을 응원하는 댓글들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스웨덴 축구의 전설' 즐라탄은 지난 2016년 유럽축구선수권 조별 예선을 마치고 난 뒤 국가대표팀 은퇴를 선언했다.

그러나 조선일보에 따르면 스웨덴 대표팀 선수들은 즐라탄의 복귀를 바라고 있는 상황이라, 진짜로 신현준이 머리를 기른 채 경기장에 등장하면 반가운 마음에 자신도 모르게 공을 패스해줄지도 모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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