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 없는 아보카도를 팔기 시작한 체인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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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체인점 막스앤스펜서가 씨 없는 아보카도를 팔기 시작했다. 덕분에 소위 말하는 '아보카도 손' 부상을 - 아보카도를 자르다 다치는 사례 - 당할 확률이 훨씬 낮아질 것 같다.

아보카도를 다루다 다치는 사람이 늘고 있는 게 현실이다. 얼마나 심각한 문제인지 올 초엔 영국미용형용수술협회가 아보카도에 경고문을 붙이자는 제안까지 했다.

이 시점에서 씨 없는 아보카도가 등장한 것이다. 5~8cm 크기까지 자라는 '칵테일 아보카도'는 아보카도치고는 작은 편에 속한다.

avocado

칵테일 아보카도는 수정하지 않은 아보카도 꽃에서 시작한다. 즉, 씨 없이 큰다는 소리다.

스페인에서만 나는 이 과일은 12월이 되어야 시장에 나온다. 작년까지는 파리의 고급 식당이 주 고객이었다.

올해는 막스앤스펜서도 소량의 칵테일 아보카도를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일반 아보카도와 달리 칵테일 아보카도는 껍질 채 먹어도 된다. 과일은 "매우 부드러운 식감을 가졌으며 연한 색깔에 깊은 맛을 자랑한다."

막스앤스펜서의 농산물 전문가 샬럿 커티스의 말이다. "미니 아보카도, 미리 손질한 아보카도, 등 우린 다양한 형태의 제품을 소비자에게 공급해왔다. 씨 없는 아보카도는 고객 편리를 고려한 이런 노력의 연장이다."

"막스앤스펜서는 지난 몇 년 동안 이 놀라운 과일을 주목해왔다. 따라서 고객들에게 칵테일 아보카도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 수요는 충분할 거라고 믿는다. 물량을 소량밖에 확보하지 못한 게 아쉬울 뿐이다."

그녀는 "칵테일 아보카도는 통째로 먹을 수 있기 때문에 간식으로 먹거나 도시락에 넣어 먹기에 좋다. 샐러드에 넣어도 맛있다.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조리법은 기름에 튀기는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마크스앤스펜서는 칵테일 아보카도를 12월 내내 영국 매장에서 팔 예정이다. 하지만 재고는 한정돼 있다. 가격은 두 개에 2파운드(~3,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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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프포스트UK의 글을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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