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리네 민박'이 올겨울 시즌2를 제작한다(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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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네 민박’이 영업을 재개한다. 12월 8일, ‘스포츠조선’은 “이효리·이상순 부부와 JTBC '효리네민박' 측이 시즌2 제작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촬영은 2018년 1월부터 시작되며, 방송 편성은 추후 결정될 예정이다. 시즌1이 봄과 여름을 배경으로 했다면, 시즌2는 겨울의 제주도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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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아이유도 시즌2에 참여하는 걸까?

YTN star에 따르면, JTBC 관계자는 아이유의 합류 여부와 방송 편성 시기 등과 관련해 “현재 제작만 합의된 상황으로 구체적인 사항은 추후 논의 예정”이라고 밝혔다.

‘스포츠 조선’은 ‘효리네 민박’ 제작진이 “지난여름부터 현재까지 이상순·이효리 부부의 제주도 자택 앞에 간이 안내소를 두어 방문객에게 정중히 '촬영지이지만 실제 거주지'임을 상시 안내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효리·이상순 부부에 대한 사생활 침해 피해를 최소화기 위한 조치였다.

겨울을 배경으로 한 ‘효리네민박’은 어떤 이야기를 보여줄까? 이에 대해서는 지난 9월 10일 방영된 ‘효리네민박’ 12회에서 이상순이 힌트를 준 바 있다. 당시 그는 “겨울에 눈이 많이 오면 고립이다. 언덕이 있어서 차가 못들어온다”며 “그래서 먹을 게 없어지기도 한다”고 말했다. “나름 스펙터클하고 재미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아래는 당시 방송에서 소개된 소길리의 겨울 풍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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