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통령이 갑자기 경호선을 넘어간 이유(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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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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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시민들과의 사진 촬영을 위해 직접 경호선을 넘었다.

7일 오전, 문대통령은 서울 노원구 하계동에 위치한 '노원 에너지 제로 주택(EZ하우스)' 오픈하우스 행사에 참석했다. 문대통령의 참석 소식에 입주민들은 밖으로 나와 문대통령을 환영했다.

일부 주민들은 문대통령에게 사진 촬영을 요청했으나, 경호선이 설치돼 문대통령에게 다가갈 수는 없었다. 이 때 문대통령이 갑자기 몸을 굽혀 경호선 안으로 들어갔다. 주민들과 기념 촬영을 하기 위해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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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호선을 넘은 문대통령은 무릎을 숙이고 주민들과 기념 사진을 촬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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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문대통령은 '에너지 정책의 대전환'을 언급하며 "정부는 원전 등을 줄이고 신재생에너지를 늘려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문대통령은 "정책이 성공하려면 에너지자립마을과 에너지자립아파트가 많이 생겨나야 한다"며 "에너지를 절약하고 필수적인 에너지를 스스로 만들어내는 자립구조 형식인데, 노원구 에너지제로 주택이 말하자면 첫 모델로 아주 성공적으로 보여줬다고 생각된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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