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모두 크리스마스트리 전구를 잘 못 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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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mas tree

예쁜 전구를 크리스마스트리에 다는 법은 오로지 하나라고 믿어 왔다.

칭칭 감겨있는 전구 선을 상자에서 꺼내 조심스럽게 푼다(그 자체만도 큰일). 트리 아래서부터 전구 선을 둥그렇게 감는다. 가지마다 전구를 얹는다. 쉬운 일은 아니지만, 장식을 마친 크리스마스트리의 빛나는 모습에 가슴이 저절로 벅차 온다.

그런데 크리스마스트리에 전구를 이런 식으로 다는 건 완전히 틀렸다는 주장이 있다.

인테리어 디자이너 프란체스코 빌로토가 Today 인터뷰에서 전구를 다는 올바른 방법이 무엇인지 설명했다. 그에 의하면 크리스마스트리 전구는 위에 설명한 것처럼 둥그렇게 가로로 돌리는 게 아니다. 세로로 장식해야 맞다.

그리고 또 한 가지. 전구를 장식할 때 아래서부터 시작하는 것도 틀리다. 위에서 시작하는 게 올바른 방법이다. 세로 간격은 약 7~10cm가 좋다. 그 간격을 유지하면서 선을 위에서 아래로 반복해 거는 게 정석이다.

빌로토는 "선을 가로로 둥그렇게 놓으면 전구가 나무에 묻힐 수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선을 세로로 걸어야 모든 가지의 끝부분이 반짝거린다."라고 HouseBeautiful에 작년에 설명했다.

빌로토는 또 가장 반짝이는 장식품을 트리 안쪽에 놓으라고 한다. 그래야 전구에 비친 장식품이 나무 속까지 반짝이게 한다.

전구 선을 세로로 단 크리스마스트리에는 또 하나의 장점이 있다.

빌로토의 말이다. "크리스마스트리를 정리할 때 훨씬 더 수월하다. 선이 나무 바깥에 걸쳐있으므로 철거가 정말로 쉽다."

무조건 세로로 장식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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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프포스트CA의 글을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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