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만 달러로 '인간 바비'가 된 여성의 수술 전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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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바비'라고 불리는 나네트 해먼드(42)는 미국 오하이오주에 사는 다섯 아이의 엄마다.

데일리메일 의하면 해먼드는 지난 20년 동안 총 $494,000를 성형수술 내지는 시술에 썼다. 가슴을 확대했고, 입술을 두툼하게 했으며, 보톡스도 투입했다.

얼마나 인간 바비가 되고 싶었는지, 자동차까지 분홍색이다.

해먼드의 바비 사진이 소셜미디어에 공유되면서 그녀는 인스타그램 스타로 등극했다.

"인스타그램을 시작한 이유는 아이들을 감시하기 위해서였다. 그런데 지금은 날 위해 열심히 활용한다."

자기 인스타그램 계정에 올라가는 사진은 모두 남편이나 아이들이 찍은 것이라고 그녀는 말한다.

"노출이 좀 심한 사진이 있다는 걸 잘 안다. 그래도 전체적인 품위는 유지하고 있다고 믿는다."

독자들의 생각이 궁금하다.

그런데, 금발의 바비가 되는 꿈을 이룬 해먼드는 원래 금발이 아니다.

인스타그램에 공유한 이전 사진을 보면 머리 색깔이 검정에 가깝다. 아마 이탈리아계 사람이라서 그런 것 같다.

아래 사진 캡션엔 "아빠와 함께 찍은 90년대 사진. 당찬 이탈리아인 둘!"이라고 적혀있다.

#tbt WHOOMP here it is!!2 feisty Italians🇲🇽Me and my Dad!!💜n the 90's💋

👸🏼NANNETTE HAMMOND(@nannette_hammond)님의 공유 게시물님,

해먼드의 18세 소녀 사진과 현재 모습을 비교한 인스타그램에서도 그 차이가 확실히 보인다.

성형수술이 그녀를 어떻게 바꿨는지도 알 수 있다.

그녀는 "거울을 보면 내가 있다. 나 외엔 그 누구도 될 수 없는 '나'. 난 내가 나라는 게 기쁘다"라고 한다.

성형수술에 50만 달러를 들이지 않은 그녀의 42살 모습이 왠지 궁금하다.

아래 슬라이드는 옆으로 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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