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명6에 추가될 한국 지도자는 선덕여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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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의 시대가 돌아왔다.

2K와 파이락시스 게임즈는 금일(5일) '시드 마이어의 문명 6: 흥망성쇠' 확장팩에 추가되는 9개의 문명 중 첫 번째 문명으로 한국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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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한국을 대표할 지도자는 선덕여왕이다. 신라 최초의 여왕으로 국보 제31호인 첨성대를 건축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지난 2009년에 이요원과 고현정이 주연한 62부작 드라마 선덕여왕이 MBC를 통해 방영된 적 있으며 박근령 씨는 박근혜 전 대통령을 "선덕여왕 이후 1400년 만에 가장 위대한 여성지도자"라고 말한 바 있다.

문명6의 공식홈페이지는 선덕여왕을 "교육에 막대한 투자를 하였으며 예술과 과학을 발전"시켰으며 "사회를 통합시키고 서원을 재건한 지도자"로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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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6 확장팩에 등장할 실제 한국의 모습도 이같은 소개에 기초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의 고유 특수지구는 캠퍼스 특수지구를 대체할 서원으로 정해졌으며 서원은 인접한 곳에 광산과 농장을 건설하면 보너스 수치를 얻을 수 있다.

한국의 고유 유닛은 지난 문명5에 이어 또다시 화차로 정해졌다. 다만 지난번에 등장했던 '거북선'은 이번엔 등장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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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문명6 관련 게임 커뮤니티에서는 파이락시스가 선덕여왕을 한국 대표 지도자로 선정한 것을 두고 "특별한 업적이 없다"와 "통일의 기초를 다졌다" 등으로 논란이 분분한 상태다.

문명6 확장팩은 2018년 2월 8일에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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