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남자는 일부러 한쪽 신발만 벗고 청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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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자에겐 청혼도 중요했지만, 새 운동화도 매우 중요했다.

크리스 그린은 여자친구 엘리자베스 크레이븐에게 청혼을 하기로 결심했다. 그런데 무릎을 꿇기 직전에 오른쪽 운동화를 벗는 것이다.

@AllDefDigital이 이 우스운 장면을 포착해 동영상으로 공유했다. 그런데 설명이 더 웃기다.

"새 운동화에 주름이 가는 걸 걱정한 내 친구. 정말로 신발을 벗었다. 대박."

동영상에 등장하는 크리스와 엘리자베스는 연못 옆을 서성거린다. 그러다 크리스는 아주 자연스러운 듯 운동화 오른짝을 벗는다. 그런 그를 엘리자베스는 그냥 물끄러미 쳐다본다.

크리스가 무릎을 꿇자 엘리자베스는 약간 어리둥절한 얼굴로 그를 본다. 그가 반지를 꺼내는 순간, 그제야 눈치를 챘는지 엘리자베스는 좋아하며 웃는다.

이 트윗은 벌써 1만 번 넘게 공유됐다. '좋아요'도 2만 개나 달렸다.

엘리자베스는 결혼을 승낙했고 크리스는 운동화를 구기지 않고 행사를 잘 마쳤다.

1st time in years Posting a #WCW 💍VS👟 @lizmcraven

84THOUSAND,4HUNDRED(@gym_over_girls)님의 공유 게시물님,

해피엔딩이란 이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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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프포스트UK의 글을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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