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신이라는 걸 감사해야 하는 이유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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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이 다가오고 있다. 커플들은 짝을 지어 들뜬 기분으로 길거리를 다닌다. 그런데 이런 시기에 독신이란 사실이 오히려 자유로울 수 있다. 돈도 자기 마음대로 쓸 수 있지 않은가? 플라스틱으로 만든 분홍색 트리를 사든, 줄무늬 양말을 신든, 트집 잡을 사람이 없다.

허프포스트는 독자들에게 독신인 사실에 왜 감사하는지 물었다. 아래는 그들의 답이다.

1. "다른 사람을 고려할 필요 없이 마음 내키는 대로 여행을 떠날 수 있다. 또 민얼굴에 안경을 끼고 단추가 뜯어질 때까지 먹고 싶은 만큼 먹어도 된다." - 나탈리아 존스

2. "혼자 뭘 성취했다는 기분이 좋다. 집을 사고, 아기를 입양하고, 덴버로 이사하고. 이런 건 다 많은 돈이 드는 일이다. 나 홀로 이런 일을 다 했다는 성취감이 좋다." - 나디아 S.

3. "'아침 입 냄새'가 온종일 가도 상관없다." - 캐일라 S.

4. "독신이므로 내 커리어, 내 꿈, 또 최고가 되고자 하는 내 목표를 향해 모든 에너지를 집중할 수 있다." - 앤젤로 케얼랭

5. "10년이란 결혼생활이 끝나는 순간, 난 솔직히 두려웠다. 하지만 지금은 너무나 감사하다. 나를 포함해서 20대에 신부가 된 수많은 여성은 삶이 뭔지 잘 모른다. 지금 이 순간이 소중한 선물이라는 걸 난 깨달았다. 내 꿈, 내 이상, 내 목표를 새로 설정할 기회다. 혼자 그런 모든 걸 결정한다. 독신이 아니었다면 그런 배짱이 생길 수 없었을 거다." - 케이티 밋첼

6. "내 삶은 매우 안정적이다. 내가 성취한 거의 모든 게 내 노력의 열매이기 때문이다. 내가 가진 모든 것의 반을 이혼소송으로 잃을 걱정도 없다!" - 크리스티 J.

7. "독신이란 자기의 외모, 목소리, 냄새 등에 덜 예민해도 된다는 뜻이다. 삐딱한 자세로 식사를 해도, 머리를 선풍기에 말려도, 마늘 빵을 먹어도, 방귀를 뀌어도 괜찮다." - 사만사 클라크

8. "나를 지지하기 위해 난 항시 대기하고 있다. 다른 사람이 날 도우러 올 때까지 기다릴 필요가 없다는 뜻이다. 그보다 더 훌륭한 건 없다." - 다이나 스트라다

9. "독신이 좋은 이유? 쉬는 날, 하기 싫은 건 안 하면 된다. 신발 가게, 옷 매장, 인테리어 업체 등을 다닐 필요가 없다는 게 난 정말 신 난다." - 패트릭 R.

10. "독신에겐 자기를 발견할 기회가 매일 주어진다. 내가 원하는 게 뭔지, 내게 꼭 필요한 게 뭔지를 고민할 수 있다. 짝을 만나기 전에 우선 나 자신부터 제대로 알고싶다. - 소냐 마테즈코

11. "난 행복한 65세 독신이다. 내 집은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아늑한 집이다. 음식도 먹고 싶은 것만 먹는다. 내가 가고 싶은 곳, 또 내가 보고 싶은 영화만 본다. '내가 상대방에게 무슨 실수를 했지' 같은 걱정을 할 필요가 없다!" - 리키 B.

12. "독신이 좋은 이유는 내 마음대로 신나게 파티하며 놀 수 있기 때문이다. 상대방을 위해 내 계획을 조절할 필요가 없다. 마음껏 즐기면 된다." - 에진 우코하

13. "'상대방이 전화하지 않아서 마음이 상하는 일'은 절대로 없다." - 니콜렛 S.

14. "나만의 공간이 있다는 게 좋다. 혹시 나중에 짝이 생기더라도 따로 살고 싶다. 내 집은 내가 관리하고 상대방은 상대방의 집을 청소/관리하는 게 좋은 아이디어 같다. 일주일에 3번 정도 만나면 이상적일 듯." - 페이 M.

15. "상대방이 시기하면 어쩌나 하는 걱정 없이 반려동물과 실컷 놀 수 있다." - 틴틴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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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프포스트US의 글을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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