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민 의원이 페북 라이브로 전한 '현재 국회 상황'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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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가 새해 예산안 처리에 나선 오늘(5일), 국회 상황이 궁금하다면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의원의 페이스북 라이브 중계를 보면 된다.

오후 10시 현재,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본회의장에 입장해 정세균 국회의장에게 거세게 단체로 반발하고 있는 상황.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자신들을 빼고 예산안 처리에 나선 것에 대해 "이렇게 하는 것이 세상 어디에 있느냐"고 거세게 항의 중이다.

이에 대해 정세균 의장은 "참나 기가 막힌다. 이게 무슨 짓이냐"며 "오전 11시부터 지금까지 기다렸는데, 이렇게 항의하는 것은 명분이 없다"고 맞서고 있다.

"자유한국당 의원님들이 계속 소리를 지르면서 의사 진행을 방해하고 계십니다. 의장님은 의석에 앉으라고, 회의를 진행하자고 하는데, 그것과 상관없이 전혀 듣지 않고 계십니다." - 박주민 의원의 페북 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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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국당 의원들의 불참 속에서 초고소득 증세 내용을 담은 법인세법 개정안이 재석 177명, 찬성 133명, 반대 33명, 기권 11명으로 5일 국회를 통과했다.

법인세법 개정안은 과표 3천억원 초과 구간을 신설하고 세율을 기존(22%)보다 3%포인트 높은 25%로 적용하는 것이 골자다.


애초 정부안은 과표 기준이 2천억원 이상이었으나 여야 협상 과정에서 3천억원으로 조정됐다.(연합뉴스 12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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