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영흥도 낚싯배 사고 실종자 시신 1구가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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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된 시신은 선창1호 선장 오모씨로 확인됐다. '뉴스1'에 따르면 10시25분께 실종된 선장 오씨의 아들이 아버지임을 확인했다. 시신 발견 장소는 "사고 추정위치로부터 남서방 1.7~2해리 떨어진 지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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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3일, 인천 영흥도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낚싯배 전복 사고의 실종자로 추정되는 시신 1구가 발견됐다. 사고 당시 13명이 사망했고, 7명이 생존했으며 2명이 실종된 상태였다.

‘조선일보’에 따르면 인천해양경찰서는 5일 오전 9시40분쯤 인천시 영흥도 노가리 해변 인근에서 1명의 시신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해경은 “발견된 시신은 고령의 남성으로 검은색 상·하의를 착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해경은 실종자 가족과 함께 발견된 시신의 신원을 확인 중이다.

이 사고의 실종자는 선장 오모씨(70)와 승객 이모씨(57)등 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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