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출연한 고든 램지가 내뱉은 첫 마디(동영상)

게시됨: 업데이트됨:
인쇄

셀러브리티 셰프 고든 램지가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했다.

앞서 쉬는 시간 동안 셰프들은 "지난 20년간 TV에서 보던 셰프를 드디어 만난다. 동영상 찍어도 되냐"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램지는 이날 등장과 동시에 "훌륭한 셰프들에게 둘러싸여 있으니 굉장히 신이 난다"라며 셰프들에게 일일이 인사를 건넸다.

램지가 자리에 앉자마자 이상한 일이 벌어지기도 했다. 레이먼킴의 스타 배지가 갑자기 떨어진 것이다. 이에 램지는 "그게 뭐냐. 미슐랭 스타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서 김풍을 보고는 "이발사냐"고 물었고, 이연복에게는 "곧 은퇴할 사람이냐"고 농담하기도 했다.

15분 동안 요리를 만들어야 한다는 설명에는 "훌륭한 요리사는 15분 안에 많은 걸 해낼 수 있다. 나는 5분이면 된다"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고든 램지의 스페셜 대결 장면은 다음 주 방영 예정이다. 램지는 이연복 셰프와 대결을 벌이는 내내 독설은 물론, 욕설까지 내뱉어 MC 김성주를 두려움에 떨게 했다. 이어진 장면에서는 분노한 표정으로 "다음 주에 영국에서 영국 음식으로 대결을 하자"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게스트는 야구 선수 오승환과 홍성흔이었다. 홍성흔은 주꾸미에 얽힌 징크스와 메이저리그 코치 활동에 대해 털어놓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