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인천 낚싯배 전복 긴급대응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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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3일 오전 인천에서 낚시어선이 전복된 것에 관해 "해경 현장 지휘관의 지휘하에 해경, 해군, 현장에 도착한 어선이 합심해 구조작전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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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7시1분, 사고 발생 49분 만에 위기관리 비서관으로부터 이와 관련한 1차 보고를 받고 이같이 지시했다고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비서관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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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이 구조에 나선 가운데 이날 오전 9시15분 현재 17명이 구조됐다.

해경은 사고 해역에 구조대를 급파했으며 17명을 구조해 영흥도 진두항으로 이송 중이다.

구조자 중 3명은 낚시어선이 전복된 후 빠져나오지 못하고 전복된 선박에 갇혀있었으나 휴대전화로 구조대와 연락해 무사히 구조된 것으로 전해졌다.

해경은 현재 함정 19척과 항공기 5대를 동원해 적극적인 구조작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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