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예고편에는 엄청난 이스터에그가 숨겨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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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와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에 대한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예고편은 공개와 동시에 전 세계 팬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수십 명에 달하는 슈퍼히어로의 등장은 물론, 이미 인피니티 스톤을 두 개나 차지한 타노스의 모습도 팬들을 열광하게 하기에 충분했다. 실제로 공개 24시간 만에 가장 높은 조회수를 올린 영화 예고편으로 기록되기까지 했다.

예고편은 엄청난 디테일을 자랑했다. 이스터에그를 이곳저곳 숨겨놓은 것이다. 그중에서도 가장 놀라운 이스터에그는 닥터 스트레인지의 집 '생텀 생토럼'에서 발견됐다.

생텀 생토럼에 모인 웡, 닥터 스트레인지, 브루스 배너, 그리고 토니 스타크의 모습을 한 번 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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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스타크가 손에 든 핸드폰이 보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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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핸드폰은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의 마지막 장면과 연결된다.

'시빌 워'에서 토니 스타크와 스티브 로저스는 의견 차이로 큰 갈등을 빚고, 결국 서로 다시는 보지 않을 것처럼 멀어진다. 그리고 얼마 뒤, 스타크는 로저스로부터 소포를 하나 받는다. "만약 우리가 필요하다면, 만약 내가 필요하다면 찾아가겠다"라는 내용의 편지와 핸드폰 한 대가 담긴 소포였다.

1분 40초부터.

스타크가 로저스의 핸드폰을 손에 들었다는 건, 두 사람이 마침내 화해한 것으로 풀이할 수 있다. 어벤져스는 타노스에 맞서기 위해 로저스를 포함한 모든 슈퍼히어로의 도움이 필요했을 것이다.

예고편의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기사에서 확인해보자.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오는 2018년 4월 개봉 예정이다.

*관련기사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타노스가 마침내 모습을 드러내다

d (이미지를 클릭하면 관련 기사로 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