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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29일 17시 39분 KST | 업데이트됨 2017년 11월 29일 17시 42분 KST

안희정 지사가 문 지지자들에게 애정어린 당부를 했다

(2분 58초부터 보면 된다)

안희정 지사는 지난 28일, 성북구청에서 열린 '지방분권과 국민성장' 강연에서 강사로 나섰다. 그는 "문재인 정부가 잘하고 있는 것과 아쉬운 것을 한가지씩 말해달라"는 청중의 질문에 "우리가 대통령을 잘 뽑았다며" 호평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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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지사는 이후 문재인 대통령 지지자들에게 애정어린 당부를 했다. 그는 "이견을 거부하면 안 된다. 문제제기의 권리를 적극 보장해야 한다"며 "우리 이니는 그렇게 약한 사람이 아니"라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대통령이 하겠다는데 왜 문제제기야’라고 해버리면 우리 공론의 장이 망가진다”며 "고품격 지지자들의 교묘한 지지운동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안 지사는 마지막으로 "문재인 정부는 5천만 이끄는 정부다. 모든 이견을 정부가 허용할 수 있어야 하고 문재인 대통령도 이를 받아들일 수 있는 분"이라며 “그게 좀 더 강력한 지지운동이고, 귀를 열어야 강력한 통치력이 나온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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