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가 중국 상하이를 찾았다(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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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가 지난 20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렸다. 이전에도 런던, 파리 등 미국 밖에서 개최된 적은 있지만, 아시아를 찾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패션쇼는 개최 전부터 잡음이 많았다. 앞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었던 케이티 페리는 반 중국 성향을 보였다는 이유로 중국 입국을 거부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모델 지지 하디드 역시 인종차별적인 제스쳐로 인종차별 논란에 휩싸여 패션쇼 참석을 취소한 바 있다.

반가운 소식도 있었다. 몇 년 전, 뉴욕대학교에 입학하며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를 떠났던 칼리 클로스가 런웨이로 돌아왔고, 몇 년 사이 세계적인 모델이 된 벨라 하디드도 자리를 빛냈다.

아울러 제작비만 2백만 달러가 들어간 2017 판타지 브라도 공개됐다. 주인공은 모델 레이스 리베이로였다.

lais ribeiro

한편, 지난 17년간 '빅토리아 시크릿 앤젤'로 활동해온 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는 올해를 마지막으로 빅토리아 시크릿에서 은퇴한다고 밝힌 바 있다. 앰브로시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 자신을 비롯해 전 세계 모든 여성에게 자신감을 불어 넣어준 이 멋진 브랜드와 17년간 함께 할 수 있어 정말 감사했다"라며 은퇴 소감을 전했다.

다음은 2017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에서 포착된 모델들의 모습.

  • Aly Song /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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