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엔터테인먼트가 태연 3중 추돌사고 보도에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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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2017년 11월 28일 오후 10시 35분: 소속사 입장 추가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28일 오후 3중 추돌사고를 냈다는 보도가 나왔다.

조선일보는 태연이 오후 8시경 학동역에서 논현역으로 가는 도로에서 직접 운전하던 벤츠 차량으로 교통사고를 냈다고 단독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태연의 차량은 "앞서가던 K5 택시의 후면을 추돌했고, 그 충격으로 택시가 바로 앞 아우디 차량과" 충돌했다.

조선일보에 따르면 이날 사고로 태연을 비롯해 아우디 운전자 1명과 택시 승객 2명은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송 당시 태연은 가슴 통증을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소녀시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입장을 통해 사고 사실을 인정했다. 스타뉴스에 따르면 SM엔터테인먼트는 "오늘 오후 7시 40분경 논현동 부근에서 개인 일정으로 이동 중이던 태연의 운전부주의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며, "상대 차량(택시) 운전자 및 승객분들께 죄송한 마음이며 사고 처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현재 태연은 교통사고에 대한 조치 후 귀가해 안정을 취하고 있으며 다친 곳은 없는 상태"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