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하와 얼굴들' 기타리스트 이민기가 활동을 중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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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장기하와 얼굴들의 기타리스트인 이민기가 활동 중단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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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하세가와 료헤이, 전일준, 이민기, 장기하, 이종민, 정중엽)

이민기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당분간 밴드 활동에 참여하기 어렵게 되었다"라며 활동을 잠시 멈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최대한 빨리 복귀할 것이니 큰 걱정은 안 하셔도 된다. 제가 없는 동안에도 밴드의 공연을 계속되니 재미있게 즐겨주시라"고 덧붙였다.

밴드 보컬인 장기하 역시 "장얼 기타리스트 이민기 군이 당분간 활동하기가 어렵게 되었다"라며, "이번 주말에 있을 공연부터 참석을 못 하게 되었지만 공연은 임시 멤버와 함께 예정대로 진행하겠다"라고 전했다.

장얼 기타리스트 이민기 군이 당분간 활동하기가 어렵게 되었습니다. 이번 주말에 있을 공연부터 참석을 못하게 되었습니다만 공연은 임시 멤버와 함께 예정대로 진행합니다. 최대한 빨리 복귀할 것이니 다시 만날 때 반갑게 맞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epost @2_minki (@get_repost) ・・・ 안녕하세요. 기타리스트 이민기입니다. 저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당분간 밴드 활동에 참여하기 어렵게 되었습니다. 최대한 빨리 복귀할 것이니 큰 걱정은 안 하셔도 됩니다! 제가 없는 동안에도 밴드들의 공연은 계속되니 재미있게 즐겨주세요. 항상 감사드리며 곧 공연장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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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민기를 제외한 장기하와 얼굴들의 멤버들은 오는 12월 2일 단독 콘서트를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