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모바일앱 사용시간 조사에서 차지한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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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aver homepage is seen on a screen in Singapore October 28, 2015. South Korea's top web search operator Naver Corp said on Thursday its third-quarter profit rose 5.6 percent from a year earlier, in line with expectations. Picture taken October 28, 2015. REUTERS/Thomas White | Thomas White /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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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내 스마트폰 앱(응용프로그램) 가운데 사용시간이 가장 긴 회사는 카카오와 구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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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 조사업체 와이즈앱이 지난달 국내 안드로이드폰 이용자 2만3000명의 회사별 앱 사용 실태를 분석한 결과를 보면, 카카오가 전체 앱 사용시간의 약 18.7%를 점유해 1위를 차지했다. 카카오가 만든 앱은 '카카오톡', '다음', '카카오페이지', '카카오T' 등이 있다.

2위는 '유튜브'와 웹브라우저 '크롬' 등을 거느린 구글로 점유율 18.5%를 기록했다. 카카오와 간발의 차이였다. 3위는 '네이버', '네이버 웹툰', '밴드', '네이버 카페' 등의 앱이 있는 네이버(12.9%)였다. 삼성전자(5.3%), 페이스북(4.4%), 에스케이(3.6%), 넷마블(2.3%) 등이 뒤를 이었다. 7개 기업의 점유율을 합치면 66%에 이른다.

안드로이드폰은 한국인 10명 중 8명이 쓰는 스마트폰 기종이다. 애플 아이폰 사용자는 조사에 포함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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