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스커트, 짧을수록 좋다"에 대한 송영무의 아주 간단한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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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식사 자리에서 얘기하면 재미가 없는 건데, 식사 전 얘기와 미니스커트는 짧으면 짧을수록 좋다고 한다" (한겨레 11월 27일)

송영무 국방부 장관이 27일 오전 판문점 공동경비구역 경비대대 식당에서 병사들을 만나 한 발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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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무 국방부장관이 27일 판문점을 찾아 공동경비구역(JSA)대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부적절한 발언이라는 지적이 제기되자, 송 장관은 오후 국방부가 배포한 '국방부 장관의 입장' 자료를 통해 아래와 같이 밝혔다.

"JSA 작전지역 방문 후 JSA대대 장병식당에 예정시간보다 늦게 도착해 대기 중인 병사들에 대한 미안한 마음에서 식전 연설을 짧게 하겠다는 취지의 일부 발언과 관련해 본의와 다르게 부적절한 표현이 있었던 점에 대해 대단히 죄송스럽게 생각한다." (연합뉴스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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